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NC엔터테인먼트/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소속 연예인 지원 부실 == > '''"성호야, 힘들지? 내가 더 힘들다."''' > ---- > - [[AOA(아이돌)|AOA]]의 멤버 [[권민아|민아]]가 회식자리에서 술 취한 상태로 했다는 말이다. ([[아는 형님]] 57회 中) 팬들 사이에서는 FNC엔터테인먼트가 큰 비판을 받는다.[[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mEr9&fldid=Elgq&datanum=1049155|#]] 상호명인 FNC는 독실한 개신교 신자인 [[한성호]]가 [[오병이어의 기적|Fish and Cakes]]를 모티브로 하여 지었다고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65602|개펜씨, 좆펜씨, 에펜C발 등 여러 별명을 가지게 한 원인이다.]] 2020년 7월경 터진 [[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 아니 대중이나 관계자들마저도 인정하는 최악의 연예기획사가 되었다. [[CNBLUE]]는 멤버들의 비주얼 실력 모두가 평타 이상이었음에도 데뷔 초 하지 않아도 될 인디밴드 언플과 어그로에 희생되었고, 그러한 이미지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오고 있다. 데뷔 초에 비해서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편견에 휩싸여 있고, 이는 3년 전 먼저 데뷔한 [[FTISLAND]] 역시 마찬가지다. [[http://blog.daum.net/sarang-sori/7071802|정용화 팬의 입장이다.]] 허나 FNC는 본인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고, 무슨 일이 터지면 아티스트들을 총알받이로 써먹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게다가 멤버들의 일부 자작곡의 저작권 문제가 누락되어 있고 FNC 아티스트 중 가장 긴 공백 기간을 자랑함에도 그러한 공백 기간 후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내에 해외콘 일정을 잡고 있다. 데뷔 초 [[이정신]]의 [[치아교정]]을 사비로 했다는 이야기, 게다가 씨엔블루의 현 매니저가 아닌 임시로 투입된, 예전에도 문제를 일으켰다가 교체된 타 가수 매니저가 멤버에게 양산셔틀을 시킨 정황까지 있다.[* 매니저는 팬들에게 씨엔블루 제5의 멤버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멤버들과 친하다고 팬들도 좋아한다.] [[AOA(아이돌)|AOA]]의 경우엔 대표곡 '짧은 치마'로 뜨기 전에는 대표가 멤버들의 이름도 제대로 못 외웠다.[* 그런데 07년에 입사한 [[엔플라잉]]의 김재현 역시 한성호가 이름을 전혀 못 외웠다.] 뿐만 아니라 숙소에 TV가 없어서 AOA 멤버들이 [[주간 아이돌]]에 직접 나가서 TV를 받아왔어야만 했다.[* 초창기 데뷔 시절에는 소속사가 대형 기획사이면서 밀어주는 그룹이 아니라면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연예계 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데뷔 후 연예계에서 커다란 인지도나 커다란 인기를 얻지 못하면 연차가 쌓이더라도 그러한 환경을 벗어나기 힘들다. 당연히 열심히 활동하더라도 정산조차 받기 힘들다. 다만 아이돌 그룹 육성 구조상, 선투자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다른 '''양심적인 회사'''라고 하더라도 기존 투자금액을 어느 정도 회수하기 전까지는 정산에서 제대로 된 금액을 받기 힘들다.] 무엇보다 7멤버만을 돌리고 있다. 활동뿐만 그러면 몰라도 소속사 콘서트에서조차 밴드 유닛인 AOA 블랙의 무대를 볼 수 없었을 정도로 [[서유경|유경]]을 보여주지 않았다. 결국 유경은 2016년 10월 15일 계약 만료와 함께 탈퇴하면서 FNC와의 불편한 동거를 청산했다. 게다가 멤버들의 평균치가 뛰어남에도 지나치게 남덕들만 노린다. [[주니엘]]의 경우엔 개성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제2의 [[아이유]]로 마케팅하며, 특히 3집 'Fall in L'이 폭망하자 이제는 타 소속 가수들의 활동 공백기에 땜방용으로 써먹는다는 네티즌의 의견도 있다. [[FTISLAND]]의 경우는 놀라울 정도로 투어-국내 활동-투어 형식으로, 휴식을 전혀 주지 않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일례로, 15년 9월부터 진행된 ‘FTISLAND 5th Anniversary Autumn Tour 2015 “Where’s my PUPPY?”’는 평균 2.3일에 1회 공연으로 한 달간 총 13번의 공연을 개최했다. FT아일랜드의 곡 특성상 거의 모든 곡이 락적인 요소가 굉장히 진하며, 이는 메인보컬에게 굉장히 큰 무리로 올 수 있다. 공연 중 일부 멤버는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하기도 했으며, 가을 투어 이전에는 5월부터 진행한 아시아 투어 'WE WILL'을 진행하기도 했다. 전혀 쉴 틈이 없었던 시기에 일본 가을 투어가 끝나자마자 메인보컬 [[이홍기]]는 본인의 솔로 앨범을 준비하였으며, 2개월 만에 한국 앨범 'FM302'의 6곡, 'AM302'의 10곡을 선보였다. 즉 쉴 틈 없이 바로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한 셈이다. 이로 하여금 야기된 컨디션 난조로 이홍기는 여간 힘들어 했던 정도가 아니었다. 더한 문제점은, 이렇게 쉼 없이 일하는 --일꾼-- 멤버와는 달리, 다른 멤버에게는 스케줄을 쥐어주지 않는 경우도 파다하다는 것이다. 2014년을 기점으로 국내 앨범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을 시기에, 이러한 문제점으로 FT아일랜드 멤버들의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도 했었다는 것이다. 물론 1년 4개월만의 공백기를 뚫고 나온 정규 5집 'I WILL'은 그들이 가장 하고 싶었던 음악을 뽐내며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었지만 소속사의 방해공작으로 멤버 사이의 이간질은 물론이고, 가장 심각한 것은 앨범 발매 하루 전날에 발매를 번복하려는 듯한 말을 하기도 하였다. 음악적으로 손을 떼겠다던 한성호 대표의 말과는 달리, 뒤에서는 실컷 간섭하는 모양이다. 최근에 결정될 뻔했던 봄 컴백에는 타이틀이 자작곡이 아니었다던 점으로 인하여 논란이 되었는데, 결국 FT 본인들이 하고 싶은 음악, 보여주고 싶은 음악을 할 것이라며 컴백을 늦추겠다던 뉘앙스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엔플라잉]]의 경우에도 '옥탑방'의 역주행이 사재기 논란으로 시끄러웠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하질 않는 답답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자칫 잘못하면 '사재기 가수'라는 끔찍한 낙인이 찍힐 사건이었는데도 말이다. 오죽하면 이홍기가 대신 해명해주었을 정도다. [[노홍철]]의 경우 FNC에서 <생활 언박싱 노대리>라는 채널을 운영, 몇 개의 영상을 업로드 하다 갑자기 공지도 없이 업로드를 중단했고 내부사정으로 채널 폭파라는 말만 남긴채 영상은 모두 삭제, 5.4만명의 구독자와 커뮤니티 글만 남겨둔채 사라졌다. 다만, 이후 노홍철이 직접 편집 없이 갤럭시 폰으로 촬영한 영상 3개가 종합 370만여뷰를 기록하고, 구독자도 순식간에 28만명, 실시간으로 상승중으로 말 그대로 떡상했다. 다만, 이 채널은 노대리가 없어져서 만든게 아닌 댓글에 본인인 것을 인증하라고 해서 찍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증거로는 노홍철의 계정이 2012년 생성되었다. FNC의 돈독 오른 듯한 행실로 아티스트에게 신체적·육체적 해를 가하며, 그들의 음악 사고만을 강요하여 아티스트의 음악적 성장을 방해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2016년 6월 8일 [[FTISLAND]] V앱 방송 [[http://www.vlive.tv/video/9375/FT-재진-좀-아는-오빠-SAICO0111-10|FT 재진_좀 아는 오빠 SAICO0111 #10]]에서 중간쯤에 이홍기가 등장하면서 FT 9주년 관련 이야기를 하다가 대놓고 현재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를 비판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158433|"I Hate FNC" FT아일랜드 이홍기,]] [[https://www.fmkorea.com/1790851024|소속사에 섭섭함 토로]][* 해당 V앱 방송을 다시 보기를 통해 볼 수는 있지만 해당 기사에 나온 내용이 나오는 부분은 편집되어서 업로드되어 있어 다시 보기를 통해서 해당 내용을 볼 수는 없지만, 해당 영상 51:24부터 본다면 많은 국가에서 FT콘서트를 열지 못하는 이유를 전체적으로 알 수 있다. 해당 소속사를 비판하는 모든 내용을 찾아서 삭제하지 않고 기사에 언급된 부분만 삭제하고 업로드한 듯하다. 따라서 FNC 소속사에 대해서 소속 연예인들이 어떤 비판을 하는지 핵심만 보고 싶다면 해당 영상 52:10부터 보면 된다.] 2016년 12월 14일 OSEN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한성표 대표는 FNC 설립 10년의 세월을 어떻게 생각하고 평가 하는지를 엿볼 수 있다. 인터뷰 기사 3개 속에서 한성표 대표의 발언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대중을 찾는 것보다 지지하지 않고 비판 및 비난하는 대중을 찾는 것이 훨씬 쉽다. 사실상 자기 착각'과 자기 합리화에 빠져 소속 연예인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일어난 사건 사고를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48030|[직격 인터뷰①] 한성호 대표 "FNC 10주년, 우리의 무기는 젊음"]][* JYP엔터테인먼트를 비하했다.][* JYP엔터테인먼트를 언급한 부분을 읽어보면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자타공인 대한민국 3대 기획사인데, JYP엔터테인먼트가 오래전에 설립되어서 유서 깊은 기획사라는 착각에 대중들이 빠져 있어서 인정해주지 않는 것 뿐, FNC 엔터테인먼트는 명실공인 JYP엔터테인먼트보다 훨씬 훌륭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라고 칭하고 있다.][* 이 인터뷰에서 한성호를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댓글에 rnjs**** 아이디의 네티즌이 거친 언사로 답글을 다는데, 한성호 본인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48031|[직격 인터뷰②] 한성호 대표에게 #유재석 #FT아일랜드 #씨엔블루란?]][* 훌륭한 소속사 대표 코스프레스를 엿볼 수 있다. 소속 연예인들이 열심히 일해서 소속사가 유지되는 것이지, 대표가 훌륭하게 경영해서 유지되는 것이 아닌 상황이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48029|[직격 인터뷰③] FNC 한성호 대표 "AOA·정용화·이세영 논란, 예방주사 됐길"]] 심지어 2020년 7월 3일 [[AOA 지민 권민아 괴롭힘 논란]]에 의하면 [[AOA(아이돌)|AOA]] 그룹의 멘탈 케어를 당시 소속사였던 [[FNC엔터테인먼트]]가 제대로 하지 않아줬다고 억울함을 토로하면서, 아직도 FNC에서 정신을 못 차렸다는 것이 드러났다. 2021년 SF9의 주호가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는데 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스케줄을 보냈다. 이 사실을 FNC에서 밝힌 것이 아니라 스케줄이 끝난 후 주호가 버블에서 촬영을 하다 넘어져 다쳤다고 이야기를 해 알게되었다는 사실에 팬들이 두번 화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